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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반려동물 건강·생활 글을 확인합니다.

반려동물 꿀팁
1고양이의 꼬리는 감정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꼬리를 세우고 흔드는 방향이나 모양에 따라
고양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알아봅시다.🥰
🐾 꼬리를 위쪽으로 세울 때
고양이가 꼬리를 위쪽으로 세우는 것은 약간 흥분된 상태입니다.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가능하긴 하나
보통 꼬리를 일자로 세우고 다가오거나, 세운 상태로 살짝 살랑이는 행동은 대체로
친근함의 표시입니다.
🐾 꼬리가 완만한 수평 모양일 때
꼬리를 약간 내려서 수평 수준에서 약간 위, 아래에 위치하고
편안하게 늘어뜨린 경우는 평상심을 의미합니다.
딱히 긴장하지도, 무언가를 경계하지도 않는 상태죠.
🐾 꼬리가 아래로 내려갈 때
꼬리가 수평 모양에서 더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 슬슬 기분이
안 좋아지는 상태입니다. 아예 꼬리를 말아서 다리 사이에 넣은 경우에는
굉장히 겁을 먹어 몸을 웅크리는 자세입니다. 만약 꼬리를 바닥에 내려놓은 상태로
위, 아래로 탁탁 치는 행동은 약간의 흥분, 경계를 뜻합니다.
🐾 꼬리가 거꾸로 꺾이고 부풀릴 때
꼬리의 시작 부분은 약간 곧추섰으나 나머지 부분은 아래로 내려가서
거꾸로 꺾인 듯한 경우도 있습니다.
내려간 꼬리에서 공격으로 전환되기 위해 꼬리가 세워지는 상태로 두려움과
동시에 공격 의사를 밝히고 있는 상태입니다.
굉장히 화가 난 상태이고 털과 꼬리를 세워서
상대에게 최대한 몸을 크게 보이려고 하는 행동이죠.
🐾 꼬리를 좌우로 움직이는 경우
꼬리를 높게 세운 채 살랑이는 움직인은 친밀함의 표시입니다.
또한 옆구리를 밀착하고 슥 비비면서, 꼬리를 보호자의 다리나 친구에게 감는 행동 역시
친근함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반면, 꼬리를 그보다 낮춘 상태에서 양옆으로 슬렁거리는 경우에는 약간 기분이 나쁘거나,
상대에 대한 주시, 경계를 뜻합니다.
이보다 더 강하게 채찍질하듯 양쪽 몸에 닿을 정도로 꼬리를 휙휙 움직이는 경우는
짜증이 나거나, 공격 상대에 대한 흥분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고양이의 자세로 알 수 있는 심리는 어떤 게 있을까요?
🐾평온한 상태일 때
평온한 상태의 고양이는 귀도 적당히 펴져 있고 수염도 늘어져 있으며
동공은 빛 수준에 따라 적정한 수준으로 몸은 일자로 펴진 상태에서
꼬리는 수평보다 약간 아래로 내려가 있습니다.
🐾몸을 웅크릴 때
고양이가 위험으로 자신을 방어하는 상황일 때 몸을 웅크립니다.
다리는 모두 몸통에 붙이고 귀도 안쪽이 보이지 않게
뒤로 납작하게 붙여 최대한 적에게 드러나는 공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몸을 부풀릴 때
고양이가 공격적으로 대응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자신을 더 크게
보이기 위해 몸을 부풀립니다. 네 발을 꼿꼿이 세우고 등을
위쪽으로 구부려 부풀립니다. 꼬리도 가능한 한곳에 세우고 온몸을 털을 곤두세웁니다.
말을 할 순 없어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게 참 신기하죠?
고양이는 감정이 풍부할 뿐 아니라 감정을 잘 표출하는 동물입니다.
고양이의 감정을 잘 읽기 위해선 얼굴 표정, 꼬리 움직임, 자세,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답니다. 😊
댓글 1
사진이 귀여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