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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반려동물 건강·생활 글을 확인합니다.

반려동물 꿀팁
2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들이 놓쳐서는 안되는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알려 드리려 합니다! 👏
사람만큼 고양이에게도 건강검진은 아주 중요합니다.
내 고양이에게 맞는 검사가 뭔지 예방 접종의 시기, 종류와 방법에 대해 알고 질병을 미리 막아주면 좋겠죠? 👍👍

아기 고양이는 기본적인 검사를 통해 신체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를 통해, 외양과 귓속 상태를 체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 검사를 통해서 흔히 발견되는 귀 진드기, 더 나아가 이차적인 외이염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분변을 채취한 뒤 분변 내에 회충 같은 기생충 감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집에 다른 고양이를 키우는 상황이라면 전염병을 옮길 수도 있기 때문에
전염성 질환에 대한 검사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고양이 범백(파보 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 후 빠른 시간 내에 증상이 유발되고,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검사가 필요합니다. 고양이 상부 호흡기 증후군 역시 자주 걸리는 전염성 질환입니다.
다만,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눈곱이나 비말을 동반한 PCR 검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나 고양이 면역 결핍 바이러스 감염 확인 여부는
백신 전에 기본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검사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질환은 잠복 감염 형태로 있다가 고양이의 면역이 저하되거나
스트레스가 심화되는 경우 발현하여 종양을 유발하기도 하는 등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위의 전염성 질환들은 키트 검사 또는 PCR 검사 등으로 광범위하게 검사할 수도 있습니다.
※ 키트 검사는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를 즉시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PCR 검사는 정확도가 높고 고양이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을 광범위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하루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검사 범위에 따라 비용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중에는 겉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이나 신부전이나 간 질환같이 만성 질환에 이환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다 큰 고양이를 입양하거나 질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기본적인 신체검사나 전염성 질환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혈액 검사를 통해 전체적인 수치를 스크리닝 하거나,
복부 초음파를 통해 신장, 간, 방광 등의 영상학적 평가를 해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흉부 방사선이나 요 검사 등을 통한 검진은
향후 우리 고양이의 건강 상태에 대한 관리를 더 수월하게 해줍니다.
예방접종이란 말처럼 고양이도 미리 접종을 하는 것이
더 큰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
보통 생후 8주 이후의 시점에서 접종을 시행하는데, 이 시기 전에는 어미 고양이로부터 받은 항체가 있어서
방어력이 있고 접종 시 항체 형성에 간섭을 주기 때문에 너무 이른 시점에 예방접종을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연령을 명확하게 알지 못할 경우에는 체중이 600~800g 정도 되는 시점에서 접종하면 됩니다.
혹시 이 시기를 놓쳐서 성묘가 되더라도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접종 후 항체가 약하게 형성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검사를 통해 충분한 방어력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접종은 종합백신 기준으로 3회를 3주 간격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이 간격은 임의적으로 정한 것이 아니라 항체를 최대한 형성하기 위해 설정된 것이므로
최대한 지켜서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편 병원에서 받아야 할 검사의 종류 ②에서는
예방접종의 종류와 특징, 예방접종 위치, 그리고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원본 출처 : 24시간 고양이 육아 대백과 책
댓글 2
냥냥이 집사님들에게 큰 도움되겠네요^^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