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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반려동물 건강·생활 글을 확인합니다.

반려동물 꿀팁
2안녕하세요!!!
반려묘가 병원에서 받아야 할 검사의 종류 ②로 돌아왔습니다. 👏👏
이번 편에서는 고양이가 맞아야 할 예방접종의 종류와 특징, 예방접종 위치,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그리고 광견병 백신의 필요성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모두 주목해주세요!! 😊😉
▶대체로 3주 간격으로 3회 접종
▶바이러스성 비기관염, 칼리시 바이러스, 범백혈구감소증이 기본으로 포함. (이외 클라미디아 등이 포함)
▶고양이에게 가장 중요한 바이러스성 질병이 포함, 가장 기본적으로 시행하는 백신
▶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예방 백신
▶백신 접종 부위의 육종 유발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 한 집에 기르는 고양이가 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가 같이 감염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 주로 접종 권장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예방 백신
▶전염성 복막염이 발병한 경우
(※백신의 방어력은 낮고 위험도는 높은 편이여서 접종이 적극적으로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잘 알려진 광견병에 대한 예방 백신
고양이와 개는 접종을 맞는 위치도 다른데 보통 개의 경우는 목뒤 어깨 사이에 주사를 맞는 경우가 대부분인 경우, 고양이는 지속적으로 같은 부위에 접종을 맞는 경우 면역반응으로 인해 암이 드물게 발생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사지에 나누어 맞는 것을 권장합니다.

2개의 접종을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에는 서로 다른 림프절의 영향을 받는 다른 다리로 나누어 맞는 것이 좋습니다.
통상적으로 종합백신은 우측 앞다리, 광견병은 우측 뒷다리, 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 백신은 왼쪽 뒷다리에 맞습니다.
▶ 백신 알레르기
보통 접종 후 1일 이내 증상이 유발되는데 백신이 고양이와 잘 맞지 않는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주로 눈 주변이 퉁퉁 붓거나, 구토나 설사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만약 구토와 설사가 여러 번 반복되고 눈이 많이 붓는 경우에는 서둘러 병원에 내원하여 항알레르기 처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가벼운 처치만 받아도 증상이 많이 호전되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기저 질환 발현
백신 접종 후 며칠 뒤부터 컨디션 저하되거나 여타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원래 가지고 있던 질병이 백신 접종 후 나타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연령의 고양이는 면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기저 질환은 백신 접종 이후 잘 나타나지만, 백신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병원에 내원하여 원인 파악 후 그에 따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다리를 저는 경우
고양이 상부 호흡기 증후군 원인체의 하나인 칼리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던 고양이의 경우, 백신 접종 후 3주 이내에 면역 반응으로 인해 다리를 절룩일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 경우 대체로 며칠이 지나면 증상은 소실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통증이나 미열의 경도에 따라 가벼운 약물 처치나 수액 처치가 필요한데, 다른 원인으로 다리를 절 수도 있으므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피부 자극
백신을 맞은 부분의 경미한 통증이나 털이 빠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시적이거나 외관상의 문제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백신 부위 육종
반복해서 접종을 했던 부위에 섬유육종 형태의 암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다른 원인으로 발생한 섬유육종에 비해서 훨씬 공격적으로 주변으로 퍼지기 때문에 예후가 불량합니다. 다행히 발생 비율은 0.02% 수준으로 낮지만,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서 몸통 부위보다는 사지에 백신을 시행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한국은 광견병 발생 국가로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고양이를 포함한 반려동물은 광견병 백신을 맞춰야 할 법적 의무가 있습니다.
※ 감염된 야생동물이 고양이를 물면 근육 내로 광견병 바이러스가 침투하고 결국 뇌염이 발생하여 사망하는 질환입니다.
정신 착란으로 인한 공격성이 발현되고, 근육경련, 연하근 경련으로 인해 물을 마실 때 고통스러워하는 증상을 보입니다.
집 안에서만 키우는 고양이가 광견병에 걸리는 일은 사실 거의 없으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국가 방역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질환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반려동물에게 꼭 광견병 접종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실제로 광견병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경우 상당한 금액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
국가에서 봄, 가을로 보조해 주기 때문에 이 기간을 이용하면 실비로 백신을 맞출 수 있습니다.
댓글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유용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