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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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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0안녕하세요 펫오너분들 🤤 오늘의 꿀팁은 다이어트가 필요한 뚱냥이라면?
어떤식으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의 이상적인 체형은 뼈가 드러나지는 않지만, 만지면 확인할 수 있고 허리 라인이 있으면서 적당히 살집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피모 상태도 대체로 좋습니다.
과체중 단계로 들어오게 되면 허리 라인이 없고 유선형이며 비만 고양이는 허리 라인은 물론이가 배가 불룩하게 나오고 늑골과 같은 뼈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뚱뚱하지만 현재 아픈 곳 없이 건강하다고 생각된다면 다이어트를 결심합니다!
아픈 곳이 있어 보이는 경우는 단순히 뚱뚱한 것이 아닐 수도 있으니, 동물 병원에 가야 합니다. 그리고 수의사와 함께 계획을 세워 진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칫 집사의 의욕이 넘쳐서 과한 다이어트를 시행하는 경우 지방간증과 같은 질병이 초래되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선 운동을 병행하면 좋지만 많이 뚱뚱한 고양이 라면 격한 운동은 되려 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뚱냥이가 된 것은 운동량 부족보다는 많이 먹여서 그렇다는 점을 각성하고 식이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1주일에 1번 정도 1개만 급여하거나, 주지 않습니다.
간식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목표 체중에 도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고양이가 졸라도 끝까지 무시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 한계에 부딪히면 사료량을 10% 줄입니다.
사료량을 마음대로 조절하기 위해서는 자율 급식보다는 제한 급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최소 3번 정도에 걸쳐 10% 감량된 양을 급여합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계산한 칼로리가 우리 집 고양이에게 잘 맞지 않을 수도 있고 무작정 급여량을 줄이다가는 영양소가 결핍될 수도 있습니다.
처음 사료량보다 10% 줄였는데도 체중 감량이 잘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의사와 상담하여 급여량과 사료를 결정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고양이가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천천히입니다.
목표는 1주당 체중의 1~2% 수준이고, 그 이상을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감량 목표량이 사람에게는 큰 무게가 아닐 수 있지만, 고양이에게는 엄청난 감량일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가 잘 안되는 이유 중 하나는 고양이가 배고파서 칭얼대기 때문이죠
마음이 약해진 집사는 다시 간식을 주거나 사료량을 늘려주게 되는데 이때! 잘 대처하셔야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가 있습니다.
배가 고파서 칭얼대는 경우에는 하루 총량을 여러 번에 걸쳐 나눠주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비만 처방식과 같이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사료를 주고, 물을 많이 급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습식 사료를 먹거나, 식감에 민감하지 않은 고양이 라면 사료를 불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더불어, 배가 고파서 신경질적이 될 수도 있으므로 장난감으로 기분 전환을 시켜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배가 조금 고픈 것은 다이어트 과정에서 정상이지만, 고양이의 활력이 떨어지거나 식욕이 갑자기 저하되는 것은 위험합니다.
비만일 때 있었던 기저 질환이 발현하는 것일 수도 있고, 지나친 체중 감량이나 공복 지속으로 지방 간증이 발현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위험할 수 있으므로 병원에 내원해 주시고 고양이의 상태를 주의 깊게 봐주면서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고양이에게 동일한 체형이 요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개묘차를 반영하더라도 비만 고양이는 날씬한 고양이보다 수명이 4년 이상 짧을 확률이 85%가 높다고 하니 건강을 위해서 적정 체중을 유지해 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고양이의 비만은 전적으로 보호자에 의해 발생한다는 점을 명시하세요! (특수 케이스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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