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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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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0안녕하세요 펫오너분들~
오늘의 꿀팁은 바로 고양이 이동장과 친숙해지는 법입니다.
지금 바로 보러 가실까요~!👏😍
박스에 들어가길 참 좋아하는 고양이이지만, 이상하게도 이동장을 이용하는 데 애를 먹는 집사님들이 꽤 있을 텐데요!
아무리 얌전한 고양이라도 직접 안고 이동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자동차 경적소리와 같은 소음에 깜짝 놀라 뛰쳐나갈 위험성이 언제든 있고 특히 동물 병원과 같이 스트레스를 받는 곳에 데려갈 때는 반드시 이동장이 필요합니다.
고양이 입장에서는 가뜩이나 병원에 가는 것이 스트레스인데, 이동장마저 두렵다면 동물 병원에 다녀오는 것은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일이 되고 맙니다.
반면 이동장에 친숙해진다면 병원과 같이 낯선 환경에서도 이동장이 고양이에게 은신처의 역할을 해줄 수 있습니다.

이동 가기 하루 전에 다짜고짜 이동장안에 고양이를 집어넣는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
고양이가 잘 접근할 수 있는 아늑한 곳에 위치시켜주고 고양이가 잘 접근할 수 있는 아늑한 곳에 위치시키고 문을 열어둡니다.
이동장 문을 열어두고 안쪽에 캣닢이나 장난감을 넣어 둡니다.
며칠간 고양이가 이동장이라는 존재 자체에 익숙해진다면, 이후에는 밥이나 간식을 이동장 앞에서 줍니다.
이동장 안, 근처에서 거리낌 없이 음식을 먹게 된다면 매일 아주 조금씩 밥이나 간식의 위치를 이동장에 가깝게 이동시키다가, 이동장 안까지 넣어줍니다.
낚싯대나 장난감으로 놀아주다가 이동장 안쪽으로 던져서, 이동장 안으로 고양이가 스스럼없이 들어가도록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고양이가 이동장 안에 들어가는 것에 익숙해지면, 고양이가 들어간 상태에서 이동장 문을 닫고 몇 초 정도 있다가 열어줍니다.
점점 문을 닫은 시간을 늘려 주는데, 이때 틈 사이로 놀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고양이가 4단계에도 익숙해졌다면 이동장을 든 상태로 집 안을 조금 돌아다니거나, 문을 열고 집 밖에 잠깐 나갔다가 들어오세요.
점차 이동장으로 이동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합니다.
이동장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고양이를 이동장에 넣어 외출하거나 동물 병원에 데려올 수 있습니다.
이때 바닥에는 자기 냄새가 묻어있는 담요 같은 것을 깔아주거나, 장난감 같은 것을 넣어주는 것도 안정감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사용하던 담요를 여벌로 챙겨서 병원에 도착한 후에는 이동장 위에 살짝 덮어서 외북에 시각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가려줍니다.
자신의 냄새가 나는 담요 안에 숨어 있으면 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양이에게 적절한 이동장은 무엇일까요?
다양한 재질과 형태의 이동장이 판매되고 있는데, 고양이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이동장은 상하부가 분리되는 이동장입니다.
병원과 같이 낯선 장소에 도착한 고양이는 극도로 예민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고양이를 억지로 꺼내기는 매우 어렵고 이 과정에서 고양이의 발톱이 부러지거나, 사람이 다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상하부가 분리되는 이동장을 사용할 경우 상단을 분리하면 고양이는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간단한 처치를 받을 수도 있고, 꺼내는 경우에도 비교적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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