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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반려동물 건강·생활 글을 확인합니다.

반려동물 꿀팁
0감정이 예민하고 섬세한 반려동물들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울증에 걸리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우울증이 오면 보호자들은 아이가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 혼란스러울 수 있는데요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하면 좋을지 펫트라슈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인은 무엇인가요?
강아지의 경우,
①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길 때
② 보호자가 심한 우울증을 보일 때
③ 새로운 아이가 입양되어 보호자의 사랑을 빼앗길 때
④ 함께 지내던 다른 반려견과 이별할 때
⑤ 몸이 아픈 상황일 때
고양이의 경우,
① 불안한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② 입양이나 파양, 이사 와 같은 환경 변화를 겪을 때
③ 같이 살던 보호자나 고양이가 없어질 때

어떤 증상을 보이나요?
※반려동물이 우울증에 걸릴 경우 다음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① 평소 활발하던 아이가 주변 환경에 무관심해지고, 좋아하던
놀이나 간식에 흥미를 느끼지 않습니다.
② 가족과 잘 어울리던 아이가 대부분의 시간을 구석에 숨어서
잠을 자거나 누워서 보냅니다.
③ 산책을 나가기 싫어합니다.
④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밥을 잘 먹지 않아 체중이 감소합니다.
⑤ 특정 부위의 털이 빠집니다.
⑥ 특정 신체 부위를 심하게 핥거나 깨뭅니다.
⑦ 보호자와의 접촉을 싫어하거나 심하게 집착합니다.
⑧ 수면 주기가 변화해서 낮, 밤이 바뀌게 됩니다.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하면 좋을까요?
보호자는 활력도 없고 우울한 반려동물을 가만히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됩니다.
부드럽고 긍정적인 환경 자극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의 경우 아이의 사회화가 잘되어 있다면, 다른 반려견들과 보내는 시간을
늘려주는 것도 좋은 예방 및 관리 방법입니다.
고양이의 경우 '환경 풍부화'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놀아주는 것을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하는 점은 고양이를 더 불안하게 하거나, 놀라게 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보호자의 노력으로도 해결이 안 될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울증은 행동학적 치료와 동물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물로 해결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투약을 통해 상당히 좋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도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아프게 하는 다른 질환이 없는지 확인해 보고, 없다면
항우울제나 여타의 약물을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 후에는 꾸준한 관리를 통해 우울증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우울증에 걸리지 않게
책임감 있는 보호자의 모습으로 늘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들을 보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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