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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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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0펫오너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의 꿀팁!!! 사회성이 없는 반려묘라면 집사분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보러 가시죠🐱😍
타고난 성향 자체가 예민하고 경계가 심한 고양이들의 사회화는 살면서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회성이 없는 우리 고양이를 위해서 펫트라슈가 반려묘 사회화 형성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회화란 말 그대로 사람, 다른 고양이, 다른 동물 등 사회적 관계에 대한 고양이의 인식이 결정되는 것을 말합니다.
많은 고양이 보호자들이 알고 있듯 사회화 기간은 고양이 교육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통 사회화 기간의 시작은 대체로 태어나서 3주 정도부터 시작됩니다.
3주 령이 지나면서 냄새, 모습 등으로 엄마 고양이를 인식하기 시작하고 바로 이 시기부터 친밀한 상대에 대한 인식 역시 이루어지게 됩니다.

결정적 사회화 시기는 출생 후 7~9주까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 고양이를 입양하는 경우 거의 결정적 사회화의 끝 시기이거나, 이 시기가 지나간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 낳은 고양이 라면 엄마 고양이의 보호자가 3주 령부터 어미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수준에서 조금씩 사람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해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사회화를 위해서 아기 고양이와 접촉할 때에는 전염성 질환 등에 대해 주의해야 합니다.
아무나 돌아가면서 만져 보거나 하는 식은 위험합니다.
손을 잘 씻고, 아기 고양이가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보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를 지나간 경우라도 이후 12주 정도, 길게는 3~4개월 정도까지 사회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포기하지 않고 친밀감 형성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사회화 시기 동안에는 비단 사람에 대한 친밀감뿐 아니라 다른 고양이나 다른 종류에 대한 동물에 대한 친밀감 형성도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묘 가정의 집사거나 반려견을 함께 키우신다면, 이 시기에 해당 동물에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동물이 아기 고양이를 공격하지 않도록 철저히 주의한 상황에서 접촉하도록 하여 안 좋은 인식을 심어주지 않게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한편 사회화 기간을 놓치고 5~6개월이 넘은 경우라면 이후에 지속적으로 사람에 대해 좋은 경험을 쌓더라도 완전히 친밀한 사이가 되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미 유전적 기질이나 임신 중 엄마의 스트레스 상황, 출산 시점에서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사회화 기간에 긍정적 접촉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람과의 친밀함을 쌓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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