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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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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1안녕하세요 펫 오너 여러분들~!😍
오랜만에 돌아온 꿀팁!!
오늘의 꿀팁은 고양이 불치병 전염성 복막염에 대한 내용 1탄입니다.
많은 정보 얻어가세요~~🤞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바이러스는 일단 발병하면 거의 100% 치사율을 가지고 있는 악명 높은 질환입니다.
많은 수의 고양이들이 이 질환의 원인이 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이미 감염되어 있는 상태이며, 스트레스 상황 등에서 돌연변이가 유발되어 복막염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고양이 집사들은 불안한 마음이 들게 되는데요.
이렇게 무서운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증상은 습성형(삼출형)과 건성형(비삼출형)으로 나누어집니다.
습성형의 경우 특히 흉수나 복수가 발생하는 것이 특이점입니다.
복수, 즉 배 안에 물이 많이 차게 되면 복부가 팽만하게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습성형 환자의 30% 수준에서는 흉수가 차는데, 흉곽 내에 이렇게 물이 차면 숨을 쉬기 어렵거나, 심장의 작용을 억제하여 매우 위험합니다.
습성형의 경우 증상 완화 및 진단을 위하여 흉, 복수를 제거할 수 있는데, 제거된 액체는 마치 계란 흰자와 같이 끈적한 점도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성형은 말 그대로 흉, 복수가 동반되지 않습니다.
대신, 바이러스에 대해 과도하게 생긴 항체가 면역 복합체를 형성하여 다양한 장기에 육아종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질환이 진행됩니다.
어느 장기에든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관찰 시에는 식욕부진, 침울함, 안구 혼탁, 홍채 색깔 변화, 황달, 피모 불량, 경련이나 마비 등의 다양하고 비특이적인 증상이 유발됩니다.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바이러스의 원인체는 코로나 바이러스(FCoV)입니다.
이 자체로는 거의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소화기 증상 정도만 유발하는 형태이지만, 일부는 잠재되어 있다가 스트레스 상황 등에서 돌연변이를 일으켜 전염성 복막염을 유발하게 됩니다.
즉,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의 발생 포인트는 바이러스의 돌연변이에 있는 것입니다.
특히 스트레스에 굉장히 취약하고 감염 후 18개월 미만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와 같은 바이러스 특성상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을 확정 진단하는 것 역시 녹록지 않은데요.
가장 확실한 확정진단은 바이러스가 감염된 장기를 조금 잘라내서 조직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지만, 침습적이기 때문에 진단만을 위해 시행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간접 진단을 통해 확진에 가까운 진단을 내리고, 이후에 이에 따른 치료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대체로 기력저하, 식욕부진 등과 관련해 혈액 검사를 시행하는데, 이때 글로불린이 증가되는 등 특징적인 지표를 확인하거나 영상 검사상에서 육아종 형성 및 흉, 복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한편 강조하고 싶은 점은 흉, 복수가 있다고 무조건 전염성 복막염으로 간주해서는 안 되다는 점입니다.
흉, 복수를 유발하는 질환은 다양하고, 이 경우 식욕저하, 기력저하 등의 비특이적 증상의 동반이 대부분입니다.
증상만으로 진단하고 면역 억제 치료를 하거나, 치료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로 흉, 복수가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고, 다른 원인이 확인되어 치료 후 장기 생존하는 고양이들이 많이 있으니 꼭 제대로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② 편에서는 어떤 치료를 해야 하는지, 예방하는 법과 다묘가정에서의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1
좋은 정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