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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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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0안녕하세요!
오늘은 제목과 같이 어린이가 있는 집에 고양이를 입양해도 되는 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와 고양이는 좋은 친구
집사의 우려와는 반대로, 아이와 고양이는 좋은 친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둘이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처음 입양된 고양이는 아직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대체로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먼저 어린 아이를 공격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성급하게 고양이에게 다가서는 경우, 할퀴거나 깨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입양 초기에는 고양이가 불안감을 가지지 않도록 은신처를 만들어주고 시간을 주는 등 배려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아이에게도 고양이를 어떻게 대하면 좋은지 알려줘야 합니다.
처음에는 지켜보고, 단계적으로 쓰다듬거나 안을 수 있도록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고양이가 숨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기
특히 아이에게서 고양이가 완전히 분리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높은 장소나, 아이가 넘을 수 없는 높이의 펜스를 쳐서 방을 분리하는 방식 혹은 시각적으로도 분리되도록 가려주세요!
아이에게 고양이를 돌보는 방법을 알려주기
아이가 고양이에게 급하게 다가가면 고양이는 싫어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얌전히 앉아서 고양이의 반응을 기다리도록 도와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부모가 아이 옆에 함께 있으면서, 고양이를 쓰다듬는 법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고양이가 충분히 진정이 되면 다시 쓰다듬어주고, 고양이도 만족하면 아이와 고양이 모두에게 칭찬을 해줍니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주기
처음에는 아이가 부모님 곁에서 고양이와 함께 일정 시간을 보내도록 하고, 점차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좀 더 성장하면 화장실 청소하기, 밥 주기, 간식 주기, 놀아주기 등 고양이 육아에 참여 시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런 과정을 어린아이에게 전적으로 모두 맡기는 것은 위험합니다.
놀이나 식사, 모두 고양이를 '흥분' 시킬 수 있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모님이 먼저 고양이를 돌보는 모습을 보여준 다음, 나중에 아이가 고양이를 흥분 시키지 않는 수준에서
단계적으로 고양이를 보살필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특히 아이에게 "네가 원해서 데려왔으니, 네가 알아서 돌봐라" 라는 식으로 하면, 아이와 고양이 모두에게 좋지 않습니다.
고양이도 적절하게 양육 되지 않고, 아이도 고양이를 키우면서 나타나는 긍정적인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부모님이 단계적으로 아이가 고양이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절해주어야 하며, 안 좋은 행동은 고양이와 아이 모두가 하지 않도록 알려주어야 합니다.
궁극적인 고양이 입양의 책임은 성인인 부모에게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Q. 고양이가 입양 후에 숨어 있는데 아이가 꺼내서 놀아도 될까요?
A. 고양이는 아직 새로운 식구와 함께 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대체로 아이들은 이럴 때 참지 못하고 고양이를 억지로 꺼내려 합니다.
그러다가 손톱에 할퀴거나 물리는 등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부모님은 고양이에게 은신처를 마련해주고, 이 일에 아이가 동참하고 멀리서 지켜볼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고양이 은신처 만들어주는 팁!
1. 고양이가 좋아하는 은신처
고양이가 숨을 수 있는 곳을 준비해줍니다.
개 혹은 아이가 오지 못하는 높은 곳에 마련해 주거나 혹은 캣 타워도 좋습니다.
이 경우 담요 등으로 가려주어서 시각적으로도 숨었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마련해줍니다.
다만 빠져나갈 곳이 너무 없어서 '갇혀 있다' 는 느낌이 들어서는 안됩니다.
집사가 마련해준 은신처에서 빠져나와 다른 곳에 숨는 경우에는, 그 새로운 곳을 은신처로 살짝 꾸며줍니다.
은신처 바로 가까이에 밥그릇, 물 그릇, 화장실을 설치해주세요.
이때 밥그릇, 물 그릇, 화장실을 나란히 놓아서는 안되고, 방향은 반대가 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소심한 고양이는 이것마저도 접근이 어려워 은신처 내에서 볼일을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바닥에는 일회용 패드를 두둑하게 깔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2. 화장실은 어디에 두는 것이 좋을까요?
고양이 화장실은 높은 곳에 설치하기 어려우므로 바닥에 둡니다.
바닥에 두되 펜스 등을 설치하고 살짝 가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너무 갇혀있는 느낌이 들면 오히려 무서워할 수 있으니 반응을 잘 살펴야 합니다.
고양이는 똥, 오줌을 편하게 배설하지 못하면 큰 스트레스를 받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가족들, 어린이와 고양이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같이 고민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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