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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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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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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얼굴에 눈물 자국이 있을 때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셨나요?
특히 하얀 털을 가진 아이라면 눈물 자국이 더 도드라져 보일 텐데요!
눈물 자국은 단순히 보이는 것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눈물이 과도하게 분비될 경우 냄새가 나기도 하고 눈가 짓무름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님들의 걱정을 더 깊게 만들곤 합니다ㅠㅠ
이때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눈물은 투명색인데 왜 눈물에 젖은 털은 어둡게 변하는 걸까요?
그리고 비상적으로 눈물이 많이 분비되는 이유는 뭘까요?
강아지 눈물 자국이 생기는 원인은 근본적으로 눈물의 분비가 많기 때문입니다.
강아지의 눈물이 나 침 등 타액에는 포르피린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고,
이 성분이 햇빛에 노출되게 되면서 착색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 때문에 눈물에 젖은 눈 주변의 털이 햇빛을 만나 붉은색 혹은 갈색으로 착색되며 눈물 자국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눈물이 많이 분비될수록 착색되는 부분의 면적도 커지고 정도도 심해지게 됩니다.
비정상적으로 눈물이 많이 나게 되면 발생하는 문제는 눈물 자국 말고도 또 있습니다.
보통 착색된 부위에서 '악취'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눈물로 인해 습한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눈 주위 피부염' 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이는 '강아지 결막염' 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강아지가 비정상적으로 눈물을 많이 흘리는 질병을 '유루증' 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강아지 눈물 자국을 포함하여 과도한 눈물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루증의 원인을 알고 바로잡는 것이 필요합니다!

눈에 자극이 있는 경우
강아지 눈썹이 각막을 자극하는 형태로 자라거나, 연기나 냄새, 이물질 등으로 인해 눈이 자극을 받은 경우에 눈물이 과도하게 분비될 수 있습니다.
연기나 냄새는 없애주면 문제가 해결되지만 눈썹이 원인이라면 검사와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물질이 들어갔다면 보통은 눈물에 씻겨 나오게 되는데 상황에 따라 큰 먼지나 이물질은 생리식염수를 사용해 씻어주어야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나, 이물질로 인해 각막에 상처가 난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누관이 막힌 경우
분비된 눈물은 누관을 통해 코로 빠져나가게 되는데 누관이 막혔다면 눈물이 코로 나가지 못하고 눈 쪽으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누관이 막히는 이유는 이물질, 염증 등 다양하기 때문에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시술로 교정이 필요합니다.
안과 질환이 있는 경우
안과 질환으로 인해 눈에 통증이 있을 때에도 과도한 눈물이 분비됩니다.
대표적으로 각막 상처, 포도막염, 녹내장, 안구종양 등의 질병이 눈의 통증을 유발합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눈을 잘 못 뜨거나 얼굴을 못 만지게 하는 등 이상 행동을 한다면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눈물 자국이 걱정되신다면, 눈 아래쪽에 세정액을 부드러운 솜에 묻혀 닦아준 후 건조해 주며 관리해 주세요!
1일 2~3회 닦아주시는 것이 좋으며, 착색이 되기 전에 닦아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임의로 눈물 안을 줄이기 위한 약이나 보조제를 투여하는 것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꾸준한 관리에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눈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아보세요!
검진 받기 전에 비용을 알아보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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