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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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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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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는 8개월 된 말티푸에요. 켄넬이나 드라이룸에 넣고 자리 뜨면 바로 짖어버리는..😂처음 데려온 날 울타리 안에 두었는데 사람 보이면 울타리에서 꺼내달라고 짖고 사람 안보이면 하울링하다가 배변패드와 켄넬 밟고서 울타리를 뛰어넘더라구요. 이때부터 분리불안임을 인지했답니다. 공부해보니 말티푸는 분리불안이 좀 있다고하더라구요 ㅜ
제가 하루종일 집에 있어서 3개월 아가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24시간 내내 붙어있다보니 분리불안을 볼 일이 잘 없어서 심각함을 모르고있었어요. 그러다 외출해야할 때가 생겨 30분 1시간 자리를 비웠고, 그때는 던져준 간식먹느라 나가는지도 모르길래 아 괜찮구나!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8시간 자리를 비우고 그 다음날도 똑같이 자리를 비웠더니 이젠 현관문 열리기가 무섭게 따라나오더라구요.
그때부터 제가 옷 입고 나가려고하면 눈치채고 옷자락을 물고
짖고 엄청 불안해해요. 혼자 냅두면 그 순간부터 짖다가 하울링 점점 길게하고 간식먹다가 하울링하고, 돌아와보면 눈물로 얼굴 다 젖어있어요.
아!! 이대론 안되겠다 하고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하루 5분씩 자리를 비우기시작했어요. 루틴을 만들려고 음쓰버리고 집에 오면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고 집 돌아오길 반복했는데 아직도 5분을 못참고 하울링하고 분리불안이 여전해요. 강형욱님이 알려주신 점차 자리 비우는 시간을 늘리려고해도 제가 사는 곳이 회사사택이라 층간소음에 예민해서 강아지 교육하고자 민폐끼칠수가 없어 최대한 같이 데리고나가려고하고 집을 안비우고 함께있어주는데 이게 참 고민이 됩니다ㅜㅜ
최후의 수단으로 바이탈 펫의 힘을 한번 빌려보고싶어요ㅎㅎ
안그러면 안정제를 먹여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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