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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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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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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는 타고나길 예민한 기질이예요.
특히 야외에서 지나가는 모든것 ,집에 혼자있을때의 작은 소리 , 소음에 더 예민하게 반응했고 끊임없는 짖음과 배변실수가 잦았는데요.
현관문 앞에서 똑똑소리, 발소리,벨소리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했었어요.
문앞에서 소리를내고 가만히 잘있으면 간식을 준다던가
조용해지면 다시 들어가서 안아주고 간식주고 다시 나가고
반복하면서 외출후 돌아왔을때는 꼭 보상을주고 하는 식이었는데 금방 좋아지더라구여.요즘도 종종 클래식방송을 소리 작게 틀어주고 외출하기도 해요.

그러다가 정말 아기 강아지를 한달정도 임보했는데
3달도 안된 어린강아지, 엄청난.활발함과 분리불안이 정말 심해서 온집안에 똥오줌을 싸놓고 울타리 안에서는 나오려고 노력하다 물그릇 밥그릇 다 엎어놓고 덜덜 떨고있고 그랬는데,배변훈련이 완벽하지 않아도 가둬두지않고, 우리 강아지 훈련할때와 같은 식으로 훈련해봤더니 금방 짖음이 잦아졌었어요.

한달정도 함께 생활하면서 분리불안을 딱히 걱정하지 않아도 돼겠다 싶을때 좋은집으로 입양갔고
우리 강아지는.워낙 살가운편이 아니라 아기가없다고 해서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진 않더라구요.
지금도 종종 외출중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거나 벨을 누르면 ㅠㅠ꽤 오래 짖는 편이긴하지만 꼭 사람옆에 붙어있어야만 하는 타입은 아니고 혼자서도 잘있어요~잘쉬고 있어요~느낌이랍니다
종종 티비를 켜쥬거나 음악을 틀어주고 나가긴하는데 기왕이면 강아지용 으로 혼자있는 스트레스 해소도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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