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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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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0안녕하세요 9개월 된 수컷 말티푸를 키우고 있는 감자 보호자입니다. 감자는 제가 퇴사하고 외로워서 데려오게 된 강아지에요. 감자를 처음 본 순간 저한테 점프하고 짖으며 반기더라구요.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하는구나 생각했죠
그땐 몰랐어요.. 말티푸가 분리불안이 심한 견종인지😂처음 데려온 날 울타리교육한다고 울타리 안에 두었는데 꺼내달라고 짖고 사람 안보이면 하울링하다가 울타리를 뛰어넘더라구요. 이때부터 분리불안이란 걸 알게되었어요.
3개월 아가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24시간 내내 붙어있다보니 분리불안을 볼 일이 잘 없어서 심각함을 모르고있다가 가끔 외출해야할 때가 생겨 30분 1시간 자리를 비웠고, 그때는 던져준 간식먹느라 나가는지도 모르길래 아 괜찮구나!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8시간 자리를 비우고 그 다음날도 똑같이 자리를 비웠더니 이젠 현관문 열리기가 무섭게 따라나오더라구요. 그때부터 제가 옷 입고 나가려고하면 눈치채고 같이나가려고 안전문 앞을 지키고있어요. 현관에 선 순간부터 짖다가 하울링 점점 길게하고 간식먹다가 하울링하고, 돌아와보면 눈물로 얼굴 다 젖어있어요.
아!! 이대론 안되겠다 하고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하루 5분씩 자리를 비우기시작했어요. 루틴을 만들려고 음쓰버리고 집에 오면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고 집 돌아오길 반복했는데 아직도 5분을 못참고 하울링하고 분리불안이 여전해요. 강형욱님이 알려주신 점차 자리 비우는 시간을 늘리려고해도 제가 사는 곳이 회사사택이라 층간소음에 예민해서 강아지 교육하고자 민폐끼칠수가 없어 최대한 같이 데리고나가려고하고 집을 안비우고 함께있어주는데 이게 참 고민이 됩니다ㅜㅜ
병원에서는 정 그러면 안정제같은 약이 있다고 하는데
그건 좀 거부감이 들고..
최후의 수단으로 바이탈 펫의 힘을 한번 빌려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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