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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반려동물 건강·생활 글을 확인합니다.

반려동물 꿀팁
1고양이는 비교적 독립성, 야생성이 강한 동물로 아파도 쉽게 알기 어려운데요,
야생에서 아프다는 신호를 드러내는 순간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고양이의 습성은 집에서 생활하는 반려묘에게도 나타나는데요!
특히나 평소 숨어있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아파서 자리를 뜬 것을
평소처럼 숨어있는 것으로 오해하여 넘어갈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펫트라슈와 고양이가 아플 때 보내는 신호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건강상 변화]
1. 구토, 설사
고양이는 가끔씩 헤어볼을 토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구토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가끔씩 토하는 것은 큰일이 아니나 그 빈도가 잦다면 혹은 설사를 동반한다면 질병적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설사는 잘못된 음식을 먹었거나 과식, 장내 기생충 등 다양한 문제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절적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탈수증세, 장내 염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병원 내원 시 아이의 구토, 설사의 형태를 사진으로 찍거나 샘플을 가져가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식욕 부진 혹은 식욕 증가
아이가 평소에는 잘 먹다가 가끔씩 식사를 거른다면 질병의 증상일 가능성이 크므로 그 시기와 행동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단 며칠이라도 아이가 굶게 되면 간 질환 등의 질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식욕 증가 또한 위험합니다. 특히, 노령묘에게 갑자기 식욕 증가 증세가 보인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3.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
체중 변화는 증가와 감소에 상관없이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갑작스럽게 감소할 경우 빨리 내원하셔야하며, 과체중의 경우에도 장기적으로 아이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4. 무기력
쉬고 있거나 졸린 것으로 착각할 수 있는 무기력증은 많은 질병의 증세입니다.
평소와 비교했을 때 자주 누워있거나 수면시간이 늘어났거나 걸음걸이가 느리거나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5. 음수량 변화, 배뇨 변화
음수량 변화, 소변량 혹은 빈도 변화, 소변 실수, 혈뇨의 증상은 신장이나 요로에 관련된 질병과
크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특히 수컷 고양이가 소변을 보려 하는데 나오지 않는다면 응급상황이므로
즉시 병원에 내원하셔야 합니다.
6. 호흡 변화
헉헉거림, 빠른 호흡, 짧은 호흡, 거친 호흡 모두 건강상의 적신호입니다.
7. 눈물, 콧물 변화
갑자기 눈물, 콧물을 흘린다면 상부 호흡기계 감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특히, 다묘 가정의 경우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8. 귀, 피부 변화
귀지나 귓물은 세균 감염 혹은 진드기와 같은 기생충 감염을 의미합니다.
만성적으로 번지기 전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피부 발진, 털 빠짐, 가려움증의 피부 질환도 병원에 내원하여 원인을 알아내고 제거해야 합니다.

[행동적 변화]
9. 목소리가 커지는 경우
고양이는 아프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목소리가 커집니다.
별일이 없는데도 과도한 울음소리를 낸다면 아이의 상태를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10. 과도한 그루밍
지나친 그루밍은 환경 변화로 인한 행동 문제일 수 있으나
알레르기, 피부병, 벼룩이나 진드기 감염, 갑상선 문제 등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11. 성격 변화
나이가 들면서 나타날 수 있으나 평소와 달리 공격성을 보이거나 긴장하는 모습이 보이거나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뇌질환 등 심각한 질환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12. 점프를 하지 않는 경우
활동적이던 아이가 점프를 하지 않고 나아가 절뚝이는 모습을 보인다면 외상이나 관절염의 징후입니다.
13. 신체 부위가 붓는 경우
상처가 종기가 되거나 종양일 수 있습니다.
만지려고 할 때 아파하거나 만져보니 뜨겁거나 1~2일 내 가라앉지 않는다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14. 입 냄새
구취는 치과 문제의 시작입니다. 가벼운 구취는 양치로 해결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 진행 중인 구내염이 악화되어 침을 흘리거나 구강에서 피를 흘릴 수 있습니다.
이때 만약 세균 감염이 이뤄진다면 박테리아가 전신으로 퍼져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응급상황]
외상, 호흡곤란, 청색 또는 백색(매우 옅은 색상)의 잇몸, 쓰러짐 또는 무의식(무응답), 발작, 어지러움,
불균형 또는 써클링(빙글빙글 도는 행위), 걷지 못함, 출혈, 독성물질 노출, 높은 체온
위와 같은 상황은 응급 상황이기 때문에 미리 집과 가까운 24시 병원 정보를 알아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 바로 펫트라슈에서 집 근처 가까운 24시 병원을 확인해보세요!
댓글 1
고양이 키우시는 분 들께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