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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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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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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난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이럴 때일수록 분리불안이 생기거나 심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분리불안증이란, 혼자 있는 것에 극도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반려견의 정신적인 병 중 하나입니다.
[강아지 분리불안 원인과 증상]
분리불안의 원인은 이사 와 같은 생활 패턴의 변화, 트라우마, 사회성과 같은 사회성 부족,
보호자의 과한 애정으로 형성된 불안정한 애착관계 등 매우 다양합니다.
분리불안의 증상은 혼자 남겨졌을 때 나타나며, 대표적인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배변 장소가 아닌 곳에 배변을 하는 행동
② 낑낑대는 행동
③ 짖거나 하울링을 하는 행동
④ 반복적인 긁기, 땅 파는 행동
⑤ 침을 흘리고 헥헥거리는 행동
⑥ 안절부절 돌아다니며 빙빙 도는 행동
⑦ 문이나 창문 주변에서 물건을 뜯거나 찢는 행동

[분리불안 훈련법]
훈련의 핵심은 보호자가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는 인식을 아이에게 심어주어
아이가 혼자 있더라도 겁내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① 집을 떠나지 않을 때도 신발을 신거나 키를 챙기는 등 나갈 때 하는 행동 반복하기
②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을 점차 늘리며 적응시키기
③ 외출 후 돌아왔을 때 흥분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지고 조용해졌을 때 보상해 주기
④ 공격성을 보일 때는 무관심한 자세로 대하기
⑤ 항상 사람을 쫓아다니지 않도록 평소 기다려 훈련을 자주 시키기
⑥ 폐쇄된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므로 케이지(하우스) 훈련하기
⑦ 혼자 있는 시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에너지 소비량을 늘리는 산책 자주 시키기
⑧ 장난감과 노즈워크 간식 등을 활용하여 외출 시 혼자 놀 수 있는 환경 만들기
[훈련 시 유의사항]
가장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것은 우리 강아지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시어
인내심을 가지고 최소 2주부터 오랜 기간 꾸준히 훈련시켜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꾸짖거나 벌을 주는 행동은 오히려 분리불안을 더 악화시킨다는 것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강아지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분리불안이 심할 경우 수의사의 진단에 따라 항불안성 약물이 처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치료는 행동요법의 보조 수단이며 약물치료를 병행하더라도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몇 주 걸릴 수 있습니다.
덧붙여, 만약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면 펫 시팅 혹은 도그워킹과 같은 서비스 이용을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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