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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반려동물 건강·생활 글을 확인합니다.

반려동물 꿀팁
0말을 하지 못하는 우리 강아지들과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기 위해선
우리 아이들의 스트레스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가 일상 속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부터
스트레스 받을 때 보내는 카밍 시그널, 스트레스 해소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는 생활환경]
⑴ 향수, 방향제와 같은 화학 물질 향이 가득한 환경
강아지는 인간보다 약 1천~1만 배, 많게는 100만 배 뛰어난 후각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냄새가 심한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냄새가 심하다'의 기준은 사람과 다릅니다.
사람에게 좋은 향기라고 생각되는 화학 물질 향은 아이들이 후각과 기도를 자극하여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⑵ 깜짝 놀랄 정도의 큰 소리가 나는 환경
강아지는 후각뿐만 아니라 청각도 매우 발달하여 소리에도 민감합니다.
방문이 쾅 하고 닫히는 것, 사이렌, 불꽃놀이와 같이 갑작스럽게 큰 소리가 나는 환경은
아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여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⑶ 적절하지 못 한 실내 온도
강아지의 체온은 평균 38도 전후로 사람의 체온보다 높습니다. 따라서 비교적 추운 환경에선
강하지만 더운 환경은 힘들어합니다. 특히, 단두종이나 이중모 견종들을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치와와 등과 같이 태생적으로 추위에 약한 견종들도 있으니 실내 온도 조절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느낄 때 보여주는 카밍 시그널]
강아지들은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서 말 대신 꼬리와 몸짓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데요!
이것이 바로 카밍 시그널입니다.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느낄 때 보내는
대표적인 카밍 시그널은 아래와 같습니다.
⑴ 귀를 뒤로 젖히고 상체가 뒤로 당겨져 있다.
특히, 두려울 때 나타나는 사인으로 대상이나 상황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시간을 들여
천천히 극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무리한 시도는 더 큰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⑵ 집요하게 발이나 몸을 핥고 몸을 뜯는다.
피부병이나 부상이 아닌데도 한 부위를 반복적으로 핥거나 뜯고 있다면 일종의 자해행위에
가까운 것으로 하나의 원인이 아닌 복합적인 원인으로 강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⑶ 꼬리를 쫓아 빙글빙글 도는 등 반복 행위
단순한 재미로 하는 행동일 수 있으나 지나치게 반복적,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면 스트레스 신호입니다.
⑷ 발바닥이 축축하다
사람이 긴장했을 때 땀이 나는 것처럼 아이들도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느낄 때
발바닥에서 지면에 발자국이 날 정도의 땀을 흘립니다.
⑸ 시선을 딴 데로 돌리며 외면한다
시선을 회피하는 것은 공포의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사인입니다.
⑹ 눈을 가늘게 뜨거나 하품을 한다
졸리거나 눈이 부신 상황이 아닐 때 하품을 하거나 눈을 가늘게 뜨는 사인은
자신을 진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의 긴장을 풀기 위한 사인입니다.

[강아지 스트레스 해소법]
⑴ 적당한 운동 (산책)
과하지 않도록 산책의 횟수나 시간을 늘려주기
⑵ 씹을 수 있는 간식
껌과 같은 간식을 통해 씹는 것으로 스트레스 해소시켜주기
⑶ 다양한 장난감을 활용한 놀이
터그놀이, 노즈워크, 공놀이와 같이 다양한 장난감을 통해 놀아주기
⑷ 환경의 변화에 천천히 적응 시키기
이사, 가족 구성원의 변화 등 새로운 환경에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방을 나누거나 거리를 두어 생활하면서 서로의 기척이나 냄새를 느끼며 적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잘 판단해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황을 피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는 단 하나의 이유가 아닌 복합적인 원인일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 파악이 어려울 경우 생활 환경이나 패턴을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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