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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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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0고양이들의 대표적인 행동 특징 중에 하나가 바로 스크래칭인데요!
종종 벽지나 소파, 커튼 등을 발톱으로 긁거나 뜯는 경우가 있어 아이들에게 스크래쳐는 필수품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에게 스크래쳐가 필요한 이유와 용도별 추천드리는 스크래쳐 종류에 대해서 정리해왔습니다!
[스크래쳐가 필요한 이유]
① 자신의 영역 표시
아이들의 발바닥에는 땀과 호르몬 냄새를 분비하는 분비샘이 있습니다.
이것을 벽이나 가구에 묻히며 자신의 영역 표시를 합니다!
특히, 보호자가 자주 앉아 있는 소파에는 보호자님의 체취가 많이 묻어 있어 스크래칭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② 발톱 손질
아이들의 발톱은 여러 겹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따라서 새 발톱이 자라면 바깥 겹의 죽은 발톱을 제거해야 합니다.
이때, 스크래칭 행동을 통해 죽은 발톱을 제거하고 발톱을 손질하게 됩니다.
하지만, 뒷발의 경우 스크래칭으로 발톱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발톱을 깎아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③ 기분 표현
기분이 좋거나 흥분했을 때에도 스크래칭을 하는데요!
예를 들어 밥을 맛있게 먹고 만족한 상태나 화장실에서 배변활동을 마친 후
또는 보호자가 집에 돌아왔을 때, 쉬는 와중에 안락함을 느낄 때에도 스크래칭을 합니다!
④ 기분 전환
고양이 스크래칭은 대표적인 카밍 시그널 중에 하나로, 기분이 좋을 때 또는 기분 전환을 위해 스크래칭을 합니다.
보호자가 혼을 내거나 갑자기 큰 소음이 들려 불안할 때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하는 행동입니다.
⑤ 근육 이완
자다가 일어났을 때, 사냥 놀이 등을 하기 직전에 기지개를 켜듯 앞발을 쭉 뻗고 스크래칭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아이의 어깨와 등 근육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의미와 역할을 하는 발톱 스크래칭은 고양이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본능을 충족시켜주는 중요한 행동입니다!
때문에 일부 보호자님들 사이에서는 캣타워보다 고양이 스크래쳐가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기도 합니다.
[스크래쳐 종류 소개 _ 스크래쳐 용도별 추천]

(사진 출처_ 비마이펫 박스형 스크래쳐)
1. 침실에는 박스형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잠을 자고 휴식하는 침실에는 사방이 막혀있는 박스형 스크래쳐가 좋습니다.
스크래처를 사용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박스 가루가 생기는데요,
비교적 박스형은 박스 가루가 바깥으로 잘 나오지 않아 침실에 두기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안정감 있어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스크래쳐 입니다.

(사진 출처_비마이펫 소파형 스크래쳐)
2. 거실이나 식기 옆은 소파형이 좋습니다.
주로 놀이를 하거나 생활을 하는 거실은 소파형이 좋습니다.
중간중간 휴식을 할 수 있고, 고양이 묘체에 알맞은 곡선이라 앉아서 보호자님을 관찰하기에도 좋습니다.
식사를 만족스럽게 마친 고양이가 소파 스크래쳐에서 발톱을 손질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3. 현관에는 스탠드형이 좋습니다.
보호자님의 귀가를 반기는 현관에는 스탠드형을 놔두면 좋습니다.
아이들 중에는 귀가한 집사가 너무 반가워 다리에 스크래칭을 하거나 타고 올라오는 애들이 있는데요,
이때 스탠드형 스크래쳐가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소파나 커튼 등 아이가 자주 스크래칭 하는 곳에 놔두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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