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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반려동물 건강·생활 글을 확인합니다.

반려동물 꿀팁
0아이들이 갑작스레 다치거나, 피를 흘리는 등 응급상황에 처하게 되면 많은 보호자님들이 당황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보호자가 시행할 수 있는 간단한 처치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처치가 끝난 경우에는 병원으로 이동하여 후속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눈을 다쳤을 때
가장 기본적으로 할 일은 아이가 아픈 눈을 비비거나 긁어서 상처를 내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넥 칼라를 씌워야 하는데요! 집에 없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임시 넥 칼카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넥칼라도안_부채꼴 모양
임시 넥칼라 만드는 법
1. 마분지, 얇은 상자, 잡지 표지 등 충분히 큰 두꺼운 종이와
박스 테이프, 가위가 필요합니다.
2. 짧은 부분이 아이의 목 부분이 될 수 있도록 부채꼴을 그립니다.
일단 넉넉한 사이즈로 만들어 줍니다.
목 사이즈는 실로 한번 감아서 측정해 볼 수도 있습니다.
3. 아이 목에 감아보는데 목 아래까지 쑥 눌러서 씌워봅니다.
목 쪽은 손가락이 2개 정도 들어가도록 여유가 있게 표시합니다
4. 바깥쪽으로는 아이 코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표시합니다.
5. 표시된 부분을 잘라낸 후 목 쪽과 끝단은 박스테이프를 감아
스치거나 물이 닿으면 젖지 않도록 해줍니다.
6. 다시 한번 씌워서 크기를 조정하고 맞지 않는 경우 세로로
잘라서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눈에 모래나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사람이 쓰는 인공 눈물 점안제를 몇 방울 떨어뜨려 눈을 깜빡이게 한 뒤
흘러나온 것을 탈지면이나 깨끗한 티슈로 닦아냅니다.
이물이 있는 상태로 눈을 비비면 각막 표면이 훼손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코피가 날 때
코피가 나면 아이를 안정시킨 후, 고개를 살짝 45도 수준으로 올려준 후 화장솜 등으로
해당 쪽 콧망울을 압박하여 지혈합니다.
아이의 반항이 심한 경우에는 고개만 살짝 들어 올린 상태로 안정을 취하도록 합니다.
고개를 너무 많이 꺾는 경우 코피가 기도 내로 유입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코피 양이 많거나 20~30분 지나도 지혈이 되지 않는 경우,
자발 지혈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빠르게 내원해야 합니다.
발톱이 부러졌을 때
대체로 발톱이 너무 긴 경우에 어딘가에 걸리면서 부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평소에 최소 1주일에 1번씩은 발톱을 확인해서 길게 자라난 발톱은 잘라주어야 합니다.
① 출혈이 없는 경우
고양이 전용 발톱 깎기로 끝부분을 매끈하게 다듬어 주고 경과를 보아도 좋습니다.
② 경미한 출혈이 있는 경우
반려동물 소독제를 이용하여 가볍게 닦아낸 이후 거즈로 몇 분간 압박하여 지혈합니다.
출혈이 있는 부분은 발톱 안쪽의 혈관이 드러난 경우이기 때문에
고양이가 핥지 않도록 넥칼라는 씌워두는 편이 좋습니다. 핥게 될 경우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③ 피가 나고, 발톱을 만지면 아파하는 경우
발가락을 같이 다쳤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 빠르게 내원하여
다친 발톱을 정리하고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면 붕대를 해야 하고, 드물게는 끝단을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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