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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반려동물 건강·생활 글을 확인합니다.

반려동물 꿀팁
0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 아이들이 갑작스레 다치거나, 피를 흘리는 등 응급상황에 처하게 될 때
보호자가 시행할 수 있는 간단한 처치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처치가 끝난 경우에는 병원으로 이동하여 후속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반려동물에게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 (CPR) 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petraschu/222110270682
이물을 섭취했을 때
고양이는 점프도 잘 하고 앞발도 잘 쓰기 때문에 관리하는 것이 비교적 어려우니 항상 주의하셔야 합니다.
고양이가 절대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
털실, 끈, 비닐 / 우유 / 사람용 참치캔 / 백합류의 꽃 / 초콜릿 /
양파와 마늘 / 부동액 / 사람이 먹는 약 / 커피 / 포도 /
마카다미아/ 디퓨저나 향초
① 어떤 것을 얼마나 먹었는지 파악하기
아이가 어떤 것을 얼마만큼 먹었는지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약의 경우 포장지를 챙겨 와야 어떤 성분을 섭취했는지 알 수 있어 그에 맞는 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실이나 핀 같은 것을 먹었을 때에도 어느 정도 굵기와 길이로 섭취했는지 자세히 알수록 처치에 유리합니다.
남아 있는 것을 가져오거나, 짝이 있는 물건이 있으면 병원에 챙겨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② 이물질을 먹고 구토할 때 처치법
아이를 일으켜 세워서는 안 되고 머리가 아래로 위치하도록 해야 합니다.
토사물이 기도 내로 들어가서 숨이 막히거나 폐로 유입되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경련이 있는 경우 아래의 경련 처치법을 참고하세요!
또, 절대 아이의 입이나 항문에 걸린 실을 잡아빼지 마세요!
고양이의 혀의 가시는 역방향으로 나 있기 때문에 뱉어내질 못해서 그만 삼켜버린 것이기 때문에
억지로 잡아 뺄 경우 광범위한 장 손상을 유발할 수도 있어 매우 치명적입니다.
③ 병원에서 받는 치료
먹은 후 대략 3~4시간 이내에서는 이물이 위 내에 머무르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구토 처치를 하거나 내시경을 통해 이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물이 장으로 내려간 경우라면 수술적으로 제거해야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위세척을 시행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처치들은 식도 및 위장관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적절한 후속 치료도 같이 해주어야 합니다.
④음식에 따른 중독 증상

중독물에 따라 체내에 머무르고 배설되는 시간이 다른데, 그 기간 동암에는 흡착제를 쓰거나 입원하여
수액을 통해 희석시키거나 빠르게 배설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경련을 일으킬 때
① 경련을 일으킬 때 증상
사지를 뻣뻣하게 뻗고 근육이 수축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고개가 꺾이거나 돌아가기도 하고, 침을 흘리거나 배뇨, 배변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눈동자가 돌아가거나 의식을 잃기도 하는데 대체로 경렴의 지속 시간은 몇 분 내외로 짧습니다.
다만, 심한 경우 점점 경련의 시간이 길어져 스스로 회복하지 못하는 상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② 경련을 할 때 응급처치법
▷ 가장 중요한 것은 보호자가 흥분하면 안 되며, 아이가 안정을 취하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가만히 안아주거나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안아줄 때에는 배가 보이도록 뒤집어서 안지 말고
등이 보이는 자세로 안아주는 것이 낫습니다.
▷ 혀를 깨물거나, 혀가 말려서 기도를 막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 체온이 오르지 않도록 유지해 줍니다. 너무 차갑게 해서는 안 됩니다. 약간 시원하게 유지해 줍니다.
▷ 의식이 없는 경우라면 침이나 구토가 기도를 막지 않도록 고개를 옆으로 눕혀 줍니다.
회복 직후에는 의식 상태가 명료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물이나 밥은 주지 않습니다.
▷눈을 지그시 5~10초 정도 눌러줍니다. 다만 이 과정이 아이가 도리어 흥분한다면 시행하지 않습니다.
▷ 안정을 취하는 대로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화상을 입었을 때
① 아이가 화상을 입기 쉬운 경우
▷ 세탁기나 건조기 안에 들어가 있다가 뜨거운 물이나 바람에 화상을 입는 경우
▷ 집에 불이 나는 경우
▷ 인덕션 위를 지나가다가 발에 화상을 입는 경우
▷양초에 얼굴을 가까이 대다가 수염이 타거나 각막에 상처를 입는 경우
전신의 1/3 이상 화상을 입은 경우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화상을 입기 쉬운 구조물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철망이나, 덮개를 설치하거나 접시를 덮어주고
사용 전에는 반드시 확인을 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반드시 꺼두어야 합니다.
② 화상을 입었을 때 응급처치법
즉시 상처 부위를 찬물로 깨끗이 세척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물에 담그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찬물에 세척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5분 이상 세척해서 환부의 온도를 낮춰줍니다.
소독제를 적용하거나 무조건 붕대로 꽁꽁 싸매두면 안 됩니다
대체로 보통 2~3주 경과를 두고 점점 심화될 수 있기 때문에 응급처치 이후에 아이스팩에 깨끗한
수건을 한 겹 싸서 대준 상태로 이동장에 넣어 내원하셔야 합니다.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응급처치 방법들도 경우에 따라 반려묘뿐만 아니라
반려견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들입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아이들의 목숨을 구하시려면, 당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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