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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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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0사람에게도 아주 골칫거리인 여드름은 고양이에게도 나타나는데요!
고양이 여드름(Feline Acne)은 흔히 '턱드름'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턱 밑에 까만 분비물이 축적되는 질환입니다.
수의학적으로도 공식 명칭인 고양이 여드름에 대해 원인부터 케어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 여드름 원인
고양이 여드름은 알레르기 반응이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요!
밥을 먹거나 물을 마시면서 접촉하는 것들에 알레르기 반응에 의한 피부염이 턱 아래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여드름이 발생하는 경우, 식기 교체가 최근 2개월 이내에 있었는지 체크하셔야 합니다.
특히, 플라스틱 식기를 사용하는 경우 유리나 세라믹, 도자기류 등
알레르기 반응을 잘 일으키지 않는 재질의 것으로 바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사료 교체 이후 사료에 접촉하면서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2개월 이내 사료 교체가 있었고, 이후에 턱드름이 생겼다면
이전 사료로 교체해 주거나 저 알레르기성 사료를 먹이는 것이 적당합니다.

고양이 여드름 케어법
자주 턱 밑에 여드름이 발생하는 고양이 라면 평소 솜이나 부드러운 수건으로 늘 건조하게 유지해 주고
모낭 안을 세정해 줄 수 있는 약용 샴푸를 이용해 3-5일 간격으로 씻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 후에도 물론 건조하게 잘 말려주어야 합니다.
여드름이 방치된 상태로 오래 지내게 되면 모낭 주위로 세균 등이 2차 감염을 이루면서
약물적 치료를 동반해야 하는 상태가 되며 이후에도 재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환경 조절과 꾸준한 관리가 필수입니다.
특히 조심해야 하는 고양이
페르시안, 스코티쉬 폴드와 같이 동글납작한 두형을 가직 고양이들은 해부학적 구조상
턱 밑이 잘 젖고 이로 인해 눅눅해진 피부 환경이 여드름의 발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턱이 젖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빨아먹는 급수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이가 마시는 물의 양을 줄어들게 하여 적합하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솜이나 부드러운 재질의 수건 등으로 하루에 자주 턱밑이나 코 사이를 닦아주어
건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방법이 적합합니다.
꼬리에 난 여드름
고양이 여드름만큼 많이 볼 수 있는 질환이지만 여드름과는 다른 질환으로 정식 명칭은 꼬리샘 과증식입니다.
원래 꼬리의 등 쪽 부분에는 분비선이 있는데 이것이 과증식되어 분비물이 과잉으로 피모에 축적되는 질환입니다.
장모종의 경우 털이 덕지덕지 엉겨 있는 모습이 확인되며,
주로 중성화되지 않은 수컷 아이들에게 더 잘 발병합니다.
관리를 위해서는 지루성의 분비물을 씻어내기 위해 모낭을 세정할 수 있는
약용 샴푸를 이용하여 3~5일 간격으로 세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미온수로 꼬리를 적신 후 약용 샴푸를 거품을 내서 사용하는데,
'약'으로써 작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5~10분 정도 마사지를 해주시고 잘 세정하고 말려주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방치되면 2차 감염이 발생해 관리로는 해결되지 않고 약물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중성화하지 않은 수컷 아이들에게 지루성 분비가 심하다면, 중성화를 시행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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