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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반려동물 건강·생활 글을 확인합니다.

반려동물 꿀팁
0고양이는 물을 잘 마사지 않고 배뇨를 농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젊은 연령의 고양이는 하부 요로기 증후군과 같은 비뇨기 질환의
발생 비율이 높고, 나이가 들면 신부전이 잘 발생합니다.
이들 질환은 모두 물 마시는 양(음수량)을 늘려주어야 치료에 유리하며, 질환이 없더라도
적당한 양의 물을 섭취해야만, 건강한 삶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물을 마셔야 고양이에게 적절한 것일까요?

건 사료를 먹는 경우
하루에 체중 1kg당 최소 40ml를 마셔야 해요!
(예를 들어, 4kg인 고양이의 경우 하루 동안 160ml의 물을 먹어야 합니다)
습식 사료를 먹는 경우
하루에 체중 1kg당 최소 20ml를 마셔야 해요!
오줌을 많이 싸는 경우
신부전, 당뇨 등으로 오줌을 많이 싸는 경우에는 하루에 체중 1kg당 60ml 이상을 마셔야 해요!
물 많이 마시게 유도하는 방법!
1. 건 사료보다는 습식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물 마시는 곳을 두 군데 이상 만들어줍니다(한 군데는 대체로 충분치 않습니다)
3. 물 마시는 곳을 여러 곳 만들었을 때, 식기는 서로 다른 것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4. 물은 하루에도 자주 갈아줍니다.
5. 서로 다른 물 맛(수돗물, 정수기, 생수 등)을 공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6. 물을 마시면 칭찬합니다.
7. 분수나 정수기를 설치합니다.
고양이가 물을 마시면 칭찬해 주기
물을 마시고 나면 꼬리 앞을 가볍게 두드려주거나, 물을 닦아주면서
기분 좋아하는 양쪽 뺨을 문질러주는 듯이 칭찬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칭찬을 받는 둥 마는 둥 하겠지만, 수개월이 지나면
고양이에게 '물 마시는 것은 좋은 행동'이라는 인식이 생깁니다!
분수, 정수기 이용하기
상업화된 분수나 정수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이 경우 지속적으로 신선한 물을 공급할 수도 있고, 고양이의 기호도를 높여
물 마시는 양을 늘려줄 수 있습니다.
집사가 오래 집을 비우거나, 다 묘 가정인 경우에는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집사의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라고 해도, 고양이는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고양이에 따라 선호도는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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