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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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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0서울시 유기동물 입양 12개 기관·단체서 가능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가 유기동물 입양부터 동물 안심보험 가입, 동물돌봄 교육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27일 유기견 입양시 유기견 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과 협력해 출시한 '유기견 안심보험'으로 질병·상해 치료비, 배상 책임 등을 보장해준다.
삼성카드와의 협약을 통해 사료와 간식 등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댕댕이(반려견) 박스'와 '냥냥이(반려묘) 박스'도 제공한다.
서울시 유기동물 입양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마포센터), 자치구 동물보호센터, 강동 리본센터, 서초 동물사랑센터, 노원반려동물문화센터 등 모두 12개의 기관·단체에서 가능하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의 경우 유기동물 입양 후 가정 내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센터가 운영 중인 온라인 사이트 '서울반려동물시민학교'를 통해 동물에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유기동물 입양, 돌봄 등의 교육을 제공 중이다.
서울 강동, 금천, 노원, 서대문, 영등포, 은평구 등 일부 자치구에서는 25만원 이내의 유실·유기동물 입양비도 지원하고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유기동물 입양율은 향상되고 있으나 아직도 유기동물 6마리 중 1마리 가량이 안락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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