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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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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0지난번 한 대형마트에서 퍼피워커의 안내견 출입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장애인 복지법에 따르면 대중교통은 물론 식당 등 공공장소에서
시각장애인 안내견의 출입을 막는 것은 불법입니다.
따라서 정당한 사유 없이 안내견의 출입을 막으면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만났을 때에는 여러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은 시각장애인의 든든한 동반자, 안내견 에티켓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앞을 볼 수 없는 분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훈련된 보조견을 말합니다.
노란색의 안내견 조끼와 보건복지부에서 발급한 장애인 보조견 표지, 관련 정보가 기재된 인식 목줄을 착용하며,
시각장애인은 안내견의 유도 고리인 하네스를 잡고 방향을 안내받아 보행합니다.
안내견은 일반 도로는 물론 횡단보도나 대중교통 등의 이용을 돕고,
시각장애인들이 스스로 독립된 삶을 영위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안내견 에티켓
안내견을 만나면 이건 꼭 지켜주세요!
경기도청
① 부르지 말아 주세요.
안내견의 집중력은 시각장애인의 안전과 연결되는 만큼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휘파람을 불거나 안내견을 부르는 행위는 안내견의 집중력을 흩뜨리고
자칫, 시각장애인의 보행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내견이 아무리 반갑거나 귀여워도 부르거나 주의를 끌지 말아 주세요.
② 만지지 말아 주세요.
안내견을 쓰다듬는 행위 역시 안내견의 주의를 분산시켜 보행에 지장을 줍니다.
안내견이 시각장애인의 눈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길을 가는 안내견을 갑자기 만진다는 건
지나가는 사람의 눈을 향해 손을 뻗는 것과 다름없을 만큼 위험한 일입니다!
귀엽다고 또는 기특하다고 안내견을 만지는 행위는 멈춰주세요
③ 위급상황이라면, 먼저 양해를 구하고 도움을 주세요
간혹 돕고 싶다는 마음이 앞서 동의를 구하지 않고 시각장애인의 손목이나
걸음이 불편한 분들이 타고 있는 휠체어를 잡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런 경우 오히려 깜짝 놀라 더 큰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내견과 시각장애인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 같을 땐,
안내견이나 시각장애인을 잡기보단 먼저 양해를 구한 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④ 절대로 먹을 것을 주지 마세요.
안내견에게 간식을 주는 행동은 시각장애인을 돕는 임무에 방해가 될 뿐 아니라,
안내견의 건강에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⑤ 사진은 찍지 말아 주세요.
카메라 셔터음 역시 안내견의 주의를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경우, 누가 무엇을 찍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당황하고 불쾌할 수 있습니다.
⑥ 공공장소 출입 막지 마세요.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안전하게 안내하고, 언제 어디서나 함께함으로써
장애인이 스스로 독립된 삶을 살고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반자입니다.
따라서 안내견의 공공장소 출입을 막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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