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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반려동물 건강·생활 글을 확인합니다.

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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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볼 이란 무엇일까요?헤어볼 이란 무엇일까요?
헤어볼 이란 말 그대로 털이 뭉쳐져 있는 덩어리입니다!
고양이는 자신의 털을 핥는 그루밍을 열심히 하는 동물로,
이 과정에서 섭취한 털들이 뭉쳐져서 덩어리를 이루는 것입니다!
대체로 조금씩 분변으로 나오는 식으로 제거되지만,
제거되지 않는 경우 덩어리를 이룬 채 구토로 배출되고, 이를 '헤어볼'이라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 헤어볼 관리하기!
건강을 위해 헤어볼 관리하기!
헤어볼을 한 번만 구토해도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집사라면 굉장히 놀라게 되지만,
헤어볼이 구토로 배출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헤어볼 구토라도 자주 구토하는 것은 위의 조입근이나
식도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좋지 않습니다.
또한 뭉쳐진 헤어볼이 장을 먹는 경우에는 구토, 식욕 저하뿐 아니라
수술이 필요한 응급 상황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헤어볼 예방법!
헤어볼 예방법!
헤어볼 예방을 위해서 보조제를 급여하기 전에 빗질을 자주 하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털은 3개월 정도의 생장 간격을 가지는데, 계속 자라나고 빠지는 것을 반복합니다.
따라서 사람의 머리카락처럼 매일 일정량의 털이 빠지게 되는데,
이 털들이 고양이 입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빗질로 솎아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내 방에 고양이 털 뭉치가 굴러다니는 것도 막을 수 있으며, 고양이 피모 관리에도 좋습니다.
빗질 정도로 관리가 되지 않는 수준이라면 헤어볼 억제 기능이 있는
사료나 헤어볼 방지 보조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헤어볼 억제 기능이 있는 사료는 대체로 섬유질 성분이 높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사람들도 변비가 있으면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듯, 높아진 함량의 섬유질이 장 내에
남아있는 털들이 똥으로 잘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헤어볼 방지를 위한 보조제들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1. 사료에서와 같이 섬유질 성분으로 덩어리를 형성하여 털을 배변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이때 섬유질이 물도 함께 끌어당기기 때문에 물을 많이 섭취해 주면 변이 덜 단단해지고 배출이 용이합니다.
2. 미네랄 오일을 주성분으로 한 제품입니다.
미네랄 오일이 윤활제로 작용하여 부분적으로 정체된 헤어볼이 미끄럽게 장을 통과하여
배출되도록 해줍니다. 짜서 먹이는 헤어볼 제품의 대다수가 이런 형태이고, 맛이나 효능도 좋은 편입니다.
다만 이런 제품의 성분은 사람에서도 그렇듯 석유 화합 추출물인 경우가 많고,
체내에 흡수되지는 않지만 여타의 지용성 영양분의 흡수를 억제할 수도 있기 때문에
라벨 용량이나 필요한 수준으로만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양이는 육식동물이기 때문에
임의적으로 식용유와 같은 식물성 기름을 꾸준히 급여하는 경우,
비타민 E 등의 결핍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헤어볼을 자주 구토한다면?
고양이가 헤어볼을 자주 구토한다면?
고양이가 헤어볼을 너무 자주 구토한다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 헤어볼이 장을 막는다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동물병원을 찾아 문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도한 그루밍은 질병일 수도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털이 빠질 정도로 그루밍을 하는 경우에는 꼭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마지막 팁!
헤어볼 구토, 이럴 땐 고양이가 아픈 거예요!
1. 1달에 3번 이상의 횟수로, 두 달 이상 지속적으로 구토하는 경우
2. 식욕이 저하되거나, 밥을 아예 먹지 않는 경우
3. 3일 이상 배변하지 못하는 경우
댓글 1
더울 때는 털을 밀기도 해요. 그럼 헤어볼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요. 그런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