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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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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0코로나 19 시대를 보내는 동안 실내거주 시간대가 늘어나면서 애견과 애묘 등 반려동물들의 소중함과 관심이 한층 더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전주의 한 유기견 보호 재활센터는 11일 그동안 입양 보낸 반려동물 파양률이 ‘제로’를 기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곳 늘봄 유기견 재활센터는 2400㎡의 크기에 안락사가 확정된 유기견들을 구조해 현재 124마리를 보호 중에 있다.
유기견들을 크기로 보호 구역을 구분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빠른 정착을 돕고 있다.
현재까지 유기견 재활센터에서 교육받은 유기견은 총 453마리로 이 중 146마리가 입양됐고 파양률은 ‘0%’ 를 기록했다.
유기견들은 최범귀(52) 소장 등 4명의 전문훈련사에 의해 심리·사회화·복종 훈련 등을 받고 제2의 견생을 위한 입양이 이뤄지고 있다.
유기견 입양을 보낸 후에도 입양가정에 전화와 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유기견들이 가정에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입양자와 대화를 통해 입양 이유 등을 확인하고 여러 가지를 고려해 유기견을 연결해 주고 있어 파양률이 없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범귀 늘봄 유기견 재활센터 소장은 “반려동물 유기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반려동물 보호자 대상 교육뿐만 아니라 책임 의식이 중요하다.
유기견들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입양만을 권유하는 방법은 잘못된 것이다”며
“이 모든 문제해결을 위해 유기견 통합관리 시스템을 만들게 된다면 안락사율은 낮아지고 입양률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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