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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꿀팁
반려동물 건강·생활 글을 확인합니다.

반려동물 꿀팁
1안녕하세요 오늘의 꿀팁은!
반려묘 연령에 따라 사료 주는 방법에 대해 전해드리려 합니다!
1. 아기, 청소년기에 필요한 사료
사료를 선택하는 경우, 연령에 맞는 사료를 먹여야 합니다.
제조사에 따라 분류는 다르지만 대체로 '아기 고양이-청소년기-성묘-노령묘' 정도로 구분됩니다.
아기 고양이는 성장을 위해 하루에도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때문에 아기 고양이용 사료는 그만큼 높은 수준의 에너지를 포함하는, 즉 '부피 대비 고칼로리 사료'입니다.
또한 성장을 위한 성분, 예를 들어 칼슘이나 인과 같은 성분들이
성묘나 노령묘용 사료에 비해 풍부히 들어 있습니다.
사람 음식도 그렇듯이 고칼로리 사료는 맛도 좋습니다.
따라서 성묘용 사료로 바꾸어주려고 하면, 밥을 잘 먹지 않고
이전 사료만 다 큰 고양이에게 수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급여하면 대부분 비만이 됩니다.
따라서 조금씩 성묘용 사료를 섞여서 적응시키거나, 성묘용 습식 사료 등을 섞어주는 식으로
풍미를 돋우어 적응시켜 주어야 합니다.
2. 성묘에게 필요한 사료
성묘가 되면 대체로 살이 찌기 시작하고 성묘에서 흔한 질환,
예를 들어 하부 요로기 증후군 등이 쉽게 발생합니다.
성묘용 사료는 비만을 방지하기 위해 포만감을 주면서도 적절한 칼로리를 유지하고,
다발하는 질환에 대한 보조적 성분들이 포함된 사료도 있습니다.
헤어볼 관리와 같은 성분이 포함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연령에 맞는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반면 임신한 고양이는 높은 수준의 칼로리와 영양성분이 요구되므로,
임신 후기와 출산 후 수유 중에는 아기 고양이 사료를 엄마 고양이가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3. 노령묘에게 필요한 사료
나이가 들어 노령 고양이가 되면 몸의 여러 장기들 역시 노령성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고양이에게는 신부전 등이 흔하기 때문에 노령묘 사료에는 아기 고양이 사료와는
정반대로 인 성분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노화를 막기 위해 항산화 성분 등은 강조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령 고양이는 노화나 질환으로 인해 식욕이 많이 떨어지곤 하는데,
이럴 땐 습식사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풍미를 돋우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습식 사료를 급여하는 경우 음수량을 늘려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좋습니다.
잘 먹지 않는다면 손이나 스푼으로 떠먹여주거나, 갈아서 먹여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아기 고양이가 노령묘가 있는 집에 새로 들어오는 경우, 둘에게 사료를 별도로 나누어주고
노령고양이가 아기 고양이의 사료를 빼앗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노령 고양이가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연령에 따른 급여 특성
성장기
* 건실한 사료로 잘 먹여서 튼튼하게 성장시킨다.
* 다양한 사료에 대한 친화도를 높여준다.
* 간식은 행동 강화를 위해서만 준다.
청년기
* 살이 찌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 적절히 사료량을 조절하여 균형 잡힌 체형을 만들어줍니다.
장년기
*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여러 가지 질환이 시작되는 나이입니다.
* 건강검진을 권장하고, 그에 따른 처방식이나 보조제 급여를 권장합니다.
노령기
* 이전보다 필요한 칼로리는 줄어듭니다.
* 식욕도 이전보다 줄어들기 때문에, 영양관리를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 어릴 때에 비해서 인 성분의 양을 적게 제한하는 등 일부 영양소의 제한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 신부전, 간 질환 및 만성 소화기 질환 등이 많기 때문에 검진 후 처방식 및 보조제를 급여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노령묘에게는 아기 반려묘 사료 금지 **
입맛이 떨어진 노령묘를 위해 더 잘 먹으라고 아기 고양이용 사료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피해야 합니다!
노령 고양이에 흔한 신장 질환이나 여타의 질환에서 제한해야 하는 영양성분들이
아기 고양이 사료에는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노령 고양이에게 가능한 습식 사료 등을 주거나, 핸드 피딩 하여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료는 비슷한 음식을 꾸준히 먹는 것과 같기 때문에 고양이 건강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적절한 사료의 선택은 고양이 건강에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임을 꼭 기억해 주세요!
여기서 Q 2가지!
Q. 아기 고양이가 노령묘 사료를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A. 아기 고양이가 노령묘가 있는 집에 새로 들어오는 경우, 식탐 때문에 노령묘 사료를 빼앗아 먹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소량의 노령묘 사료를 추가로 먹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노령묘 사료 위주로 먹는 경우 영양 결핍을 유발하여 뼈의 성장이나
대사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Q. 청년기가 시작되면 왜 살이 찔까요?
A. 성장기가 지나면 기본적으로 성장에 사용되던 에너지가 감소되면서, 동일하게 먹으면 살이 찌게 됩니다. 여기에 중성화를 하면 대사 에너지가 감소하는 동시에, 호르몬의 영향으로 포만감 역시 살짝 줄어들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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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