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시 24시간 의료인 상주
좋아하던 산책에도 반응이 없고,
간식 봉지 소리에도 미동이 없다면...
그 순간, 보호자의 마음은 '쿵' 하고 내려앉습니다.
다니던 병원에서는 충분한 설명을 듣기 어렵고
큰 병원에서는 이전 원장님이 그만두셔서
아이의 상태를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할 때
'막막함'이 앞설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수의사인 저조차도
차트만 보고 진료해야 할 때는 당황스럽습니다.
*바로외과동물병원은
그 '막막함'을 없애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모두 진료하며,
진료실을 따로 분리 운영하여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구조를 갖추었습니다.
[내과 전공 이승우 원장은]
반려견 마롱이와의 특별한 인연을 통해
수의사의 사명감과 보호자의 마음을 함께 배워왔습니다.
특히 마롱이가 과거 슬개골탈구 수술을 받은 뒤
제대로 걷지 못하게 되었던 경험은
이승우 원장 본인에게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 수술은
당시 근무 중이던 다른 원장님이 집도했던 수술이었으며, 결과적으로 마롱이는 재활치료를 받게 되었고,
이후 더 나은 치료를 위해 제 친구이자
외과전공 수의사인 이종진 원장님에게 다시 수술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신뢰가 깊어, 개원하자마자 첫 수술을 마롱이로 해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이 일 이후로는
'내 아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기준으로 진료하기
시작했고,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대학원 내과 박사과정에 있습니다.
진짜 필요한 검사와 꼭 필요한 설명만을
보호자와 함께 나누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외과 전공 이종진 원장은]
슬개골탈구, 십자인대, 디스크, 탈장, 유선종양 등
외과 수술만 '2000건 이상 집도'한 외과 전문 수의사입니다.
매년 자비로 해외 학회를 다니며
최신 수술 트렌드를 익히고 있으며 최소절개중성화, 고난도 재수술 케이스까지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학부 시절부터 외과만 파고들며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도 꿈에서 수술 연습을 할 정도라고 합니다.
진료실뿐 아니라,
수술실과 치과실도 완전히 분리되어 있으며,
멸균기와 자외선 살균등을 통해 감염 위험도 철저히 관리합니다.
두 원장은 수의대 시절부터 함께 공부한
'친구이자 동료'로
진료와 수술, 예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협진 체계를 통해 한 병원에서 진단과 수술, 회복과 추적관리까지 모두 가능한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협진 구조는 특히*
심장, 신장, 간 등에 기저 질환이 있는 아이들의 수술 시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진료 기준 또한 다릅니다.
신부전 진단에는 소변검사를 생략하지 않으며,
혈액검사로 부족하면 초음파까지 연계합니다.
*불필요한 검사는 권하지 않지만,
놓치면 위험해질 수 있는 검사만은 반드시 설명하고 정중히 권유합니다.
[진료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아지 진료 과목
건강검진, 구토, 설사, 혈변, 묽은변, 변비, 장염, 방광염, 요로결석, 자궁축농증, 구충제, 심장병, 심장사상충약, 쿠싱증후군, 당뇨, 신부전, 간수치, 폐수종, 혈소판감소증, 빈혈, 기침, 발작, 경련, 뇌수막염, 슬개골탈구, 슬개골탈구증상, 십자인대파열, 탈장, 디스크, 디스크증상, 유선종양, 피부병, 탈모, 피부딱지, 비듬, 곰팡이성피부염, 외이염, 귓병, 귀염증, 코건조, 발사탕, 알러지검사, 알레르기, 치주염, 안약, 유전자검사, 예방접종 등
*고양이 진료 과목
건강검진, 구토, 설사, 방광염, 췌장염, 복막염, 신부전, 심장사상충약, 입냄새, 눈물, 구내염, 중성화, 예방접종 등
고양이 진료는 전용 진료실에서 진행되며
신부전, 췌장염, 구내염 등도 내과 원장이 직접 진료합니다.
병원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물 뒤편에 무료 주차 10대 가능
평촌, 범계, 비산동, 관양동, 안양 전역에서
외과 수술 상담이나 내과 진료를 위해 많은 보호자분들이 찾아오십니다.
*우리 아이의 작은 이상 신호*
저희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