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트라슈가 머니투데이 언론에 반려동물 관련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이트로 소개되었습니다.
자세한 뉴스는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인 시대다. 하지만 동물병원 진료비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 병원별 가격 차이가 크고, 과잉 진료 의심 사례도 적지 않아서다. 이를 해결하고자 소비자보호원은 표본 조사로 빈도가 높은 반려동물 질병의 진료비를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자료가 적고 전국을 대상으로 한 조사라기엔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반려동물 진료비 문제를 해결하고자 민간 기업이 뛰어들었다.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평균 진료비 조회 서비스 '펫트라슈'를 개발·운영 중인 디엠피네트웍스(대표 권태준)다. '펫트라슈'는 반려동물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앱(애플리케이션)이다. 국내의 다빈도 반려동물 진료비 1만여건 및 전국 동물병원·약국 1만여개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권태준 디엠피네트웍스 대표는 "펫오너들은 진료비에 관심이 많지만 무조건 저렴한 진료비가 병원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다"면서 "진료비의 사전 고지뿐 아니라 병원마다 치료 방법과 환경에 따라 비용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리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펫트라슈'는 가격 비교 사이트가 아니며 수의사가 지속적으로 무료 상담을 해야 하는 부담도 없다"면서 "일부 반려동물 플랫폼의 경우 병원의 진료비가 최저가로 노출돼 과도한 가격 경쟁을 부추긴다"고 덧붙였다.
이어 권 대표는 "'펫트라슈'는 진료비를 지역별로 최소, 최대, 평균값으로 사전에 조회할 수 있다"면서 "미리 진료비를 가늠해 보고 주변 병원을 확인하는 데 매우 유용한 플랫폼"이라고 했다. 이어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서비스로 차별화됐다"고 덧붙였다.
현재 '펫트라슈'는 전체 펫서비스의 데이터베이스를 베타테스트 중이다. 권 대표에 따르면 테스트 완료 후 미용, 카페, 호텔, 펜션, 장례 등과 같은 모든 펫 서비스의 조회가 한 번에 가능해질 전망이다. 사용자는 여러 사이트를 찾아 다니며 펫 서비스 관련 정보를 얻는데 소요한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게 권 대표의 설명이다.
펫트라슈' 진료비 조회 서비스 화면/사진제공=디엠피네트웍스

- 출처 : 머니투데이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1212030122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