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트라슈가 또 좋은 일이 있네요,
정부지원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인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이제 보다 더 많은 펫 보호자와 펫 관련 업체를 위해 제대로 된 빅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펫과 함께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더욱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반려동물 진료비 빅데이터 사업 가속화"
업계 최초로 전국 반려동물 진료비의 데이터베이스 사업을 운영하는 디엠피네트웍스(대표 권태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전담기관으로 참여하는 '2021년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분야의 수요를 발굴, 지역균형 발전 및 디지털 혁신을 통한 데이터 활용 생태계 확산'이라는 추진 배경을 가진 프로젝트다. 중소·스타트업 등에 데이터 구매·가공 관련 바우처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 디엠피네트웍스는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공급기업인 크라우드웍스(대표 박민우)와 전담기관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3자 협약을 맺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디엠피네트웍스는 반려동물 진료비 데이터베이스 조회 서비스 '펫트라슈'와 동물병원 약국 검색 앱(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반려동물 진료비 천차만별' 이라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진료비의 평균 가격을 정확히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수행 중이다.
권태준 디엠피네트웍스 대표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현재 구축된 전국 반려동물 진료비 데이터베이스 1만여개를 2만여개 이상으로 확장할 것"이라면서 "진료비의 조회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했다. 이어 "반려동물 미용, 카페, 펜션, 장례 등 펫 서비스 관련 소상공인의 홍보를 지원할 것"이라면서 "'펫 오너'를 정확히 겨냥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의 경제적인 AI(인공지능) 광고 시스템을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권 대표는 "이번 사업으로 신뢰성이 생명인 데이터베이스 조회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구축된 데이터베이스의 공신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2021. 06. 07자

